소개
일본 소설과 에세이를 우리말로 옮기고, 가끔은 직접 씁니다.

1990년 호시 신이치의 『신들의 장난』으로 번역을 시작해, 30년 넘게 일본 소설과 에세이를 우리말로 옮겨 왔습니다. 『러브레터』와 『카모메 식당』, 마스다 미리의 책들, 무라카미 하루키와 오가와 이토의 작품까지 300권이 넘게 옮겼습니다.
번역하는 사이사이 제 글도 씁니다. 번역가로 사는 일상은 『번역에 살고 죽고』와 『혼자여서 좋은 직업』에, 딸이 독립한 뒤 스타벅스로 일하러 다니던 날들은 『스타벅스 일기』에, 도쿄에서 보낸 첫 안식월은 『안식월 일기』에 담았습니다. 반려견 '나무'와의 이야기는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에 있습니다. 이 가운데 몇 권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